PD-1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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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131/PD-131C | |
| 8 IN 1 DEVICES PD-131 | |
| ↑DSC500을 장착한 PD-131C | |
| 제조사 | Palmax |
|---|---|
| 형태 | 바 |
| 크기 | 130 x 86 x 20 mm |
| 무게 | 230g |
| 색상 | 실버 |
| 표시 장치 | 16비트 컬러 QVGA 프론트라이트 반사형 LCD (감압식 터치스크린) |
| 카메라 | 별매/동봉(PD-131C) DSC500 (CFIO, CMOS VGA, 초점거리 5cm~∞) |
| CPU/칩셋 | 닛폰전기 VR4121 131MHz |
| 커넥터 | 충전: 전용 4핀 통신: 전용 14핀 |
| 운영체제 | 포켓 PC 2000 |
| 가용 공간 | ROM 16MB/24MB(中文), RAM 16MB/32MB(PD-131C) |
| 외부 메모리 | CF I/II |
| 부가 통신 | RS-232C, IrDA SIR 1.0 (~115.2kbps) |
| 기타 | 메모리보드 교체용 후면 커버 |
아이디닷컴과 대만 Palmax가 개발·생산한 PDA. 이래 봬도 당시에는 세계 유일의 가로보기(Landscape) 지원 포켓 PC였다.
목차 |
[편집] 특징
[편집] 개요
프론트가 4개의 단축 버튼으로만 이뤄진 것을 제외하면 카시오페이아 E-115와 거의 동일하다.[1] 그렇지만 판박이는 아니다. 카시오페이아 시리즈의 경우 HAST[2]를 써서 선명도는 높은 편이나 외부에서 조금만 빛이 들어와도 가독성은 개나 줘버리는 수준인데, PD-131C는 일반 반사형 LCD를 쓰면서도 16비트 컬러(65536색)를 낸다.[3] 거기다가 유일하게 가로보기를 지원한 PPC2000 PDA니까 말 다 했다. 반도(정확히는 대륙 옆의 섬)의 기상은 대단했다.
[편집] 성능
CPU는 MIPS 기반인 NEC VR4121을 사용한다. 여기서 따온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VR4121의 클럭수도 131MHz.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녀석은 닌텐도64비트다. 쿨럭... 그에 비해 멀티미디어 성능은 절망적인 수준이다. 우선 128kbps MP3 파일을 TCPMP로 벤치마크 해보면 평균 비트스트림이 100%가 될까 말까다. 동영상이야 말할 것도 없고. 3.5⌀ 이어폰 단자가 있지만 그마저도 모노 출력... 또한 별도의 그래픽 뷰어 없이 IE로 176×220 비트맵 그림을 연다면 화장실 두 번 반 갔다올 시간이 돼야 로드가 끝난다. 여기까지가 끝이 아니고, DSC500 카메라는 이상하게도 3:4 비율에, 무려 수동 초점에, 품질을 최고로 맞춰놔도 화질이 조악하다. 크기는 QVGA와 VGA로 맞출 수 있다만... VGA라고 해봐야 뻥 아니고 QVGA 사진 그대로 확대한 수준이다.
이렇다보니 CPU 비트 수 대비 성능으로만 따진다면 아타리 재규어의 "DO THE MATH"가 무색해질 정도... -_-; 그나마 다행인 점은 메모리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4] CPU가 아니라 RAM 용량 조절에 의해 거의 모든 성능이 좌우되는 이상한 PDA다.
[편집] DSC500 사진 예시
[편집] 한국판
우리나라에서는 벤처기업인 아이디닷컴이 거의 그대로 수입하다시피 OEM으로 들여왔다.[5] 그런데 시판과 양산판의 디자인이 미묘하게 달라진 데다가 몇가지 옵션이 빠진 듯 하다.[6] 그렇지만 내용물이 상당히 빵빵한 편인데, 어눌한 감이 없잖은 매뉴얼과 윈도 CE 보너스 CD, 소프트웨어 카탈로그까지는 다른 제품들과 별다른 것이 없지만... 추가구성(PD-131C 한정)과 로컬라이제이션된 번들 CD가 대박이었다. 비슷한 수준의 CFIO 카메라가 30만원을 넘던 시절에 그걸 공짜로 끼워준데다가, 번들 CD에는 엠플러스텍의 지하철 노선표·우편번호/지역번호 검색·금전출납부는 물론이고(바로북 e북 리더), 바이킹(항해 시뮬레이터), 디오펜에다가 당대 최고의 팜/윈도 CE 게임인 지오골프까지 끼워줬다.[7] 이쯤되면 벤처기업이라 보기에는 너무 스케일이 큰 편.
[편집] 도보시오
[편집] 주석
- ↑ PD-131C는 전작인 PD-500C의 껍데기를 거의 그대로 사용했는데, PD-500C도 D패드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카시오페이아의 E-15와 구조가 매우 유사했다. 역시 Made in Taiwan!
- ↑ Hyper Amorphous Silicon TFT. 카시오의 LCD 기술로 높은 집적도와 선명도를 보여준다. ORTUS라는 자회사로 넘긴 현재도 이 떡밥은 유효한 듯.
- ↑ 다만 프론트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게임보이 컬러처럼 시금치 컬러인게 흠.
- ↑ 가용 범위 이내에서 저장소 메모리와 프로그램 메모리의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하는 윈도 모바일 5부터는 사라졌다. 스마트폰에서는 애초부터 없었던 기능 중 하나.
- ↑ 이 회사는 Palmax와 PD-500C 시절부터 공동 설계를 해왔고, 제품을 OEM으로 들여왔다... 그런데 Made in Korea라니 뭔가 이상한데?
- ↑ 프론트라이트를 임의로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을 내장한 것 때문인지 몇가지 기능을 Advanced... 라는 탭으로 묶어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는데, 여기서 그토록 자랑하던 가로보기 옵션과 16비트 컬러 옵션이 없었다... 분명히 디지털라이프 리뷰에 사용된 시제품에는 있었는데...
시발 - ↑ 모두 정식판이다! 그렇지만 엠플러스텍 ZeSS의 프로그램들이 타사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데, 설마 불법 추출은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