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A nProtect
스마트위키, 임베디드에 관한 모든 것.
| 엔프로텍트 모바일 | |
| 개발자 | 잉카인터넷 |
|---|---|
| 발표일 | 2010년 8월 10일 |
| 최근 버전 | 2.1.33 / 2010년 8월 10일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
| 언어 | 한국어 |
| 종류 | 시스템 소프트웨어, 백신, |
| 라이선스 | 프리웨어 |
UnProtect
NoProtect
nProtect.
잉카인터넷[1]이 만든 통합 보안 솔루션... 의 탈을 쓴 악성코드.
정말 말이 필요없다[2].
x86 기반의 데스크톱에서나 돌아가는 소프트웨어가 이곳 스마트폰 위키에까지 실린 이유는 이제는 안드로이드 OS 시장까지 진출했다(...). 이로써 데스크탑을 초월해 모바일까지 넘나드는 쿠소앱[3] 계열의 본좌거성 자리에 등극해버렸다. 흠좀무...
목차 |
[편집] 설명
원래는 사실 국가 기관에서 공인한 키보드 보안과 방화벽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었으나...
키보드가 입력되지 않는[4] 버그부터 평상시 사용하지도 않는데 암호화 관련 프로세스가 실행되어 시스템이 느려지고 반응성이 나빠지며 심지어는 윈도우가 블루스크린을 내뿜으며 퍼져버리는 등의 기괴한 증상을 일으키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그냥 아예 악성코드로 낙인찍어버렸다(...) -_-;; [5]
게다가 ActiveX 형태로 실행되는데다가 각종 개인정보 조회를 위한 페이지(특히 국가 기관에서)에서는 반드시 설치해야만 이용 가능하게 막아놓는 병크를 저질러 불여우나 리눅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자신들을 왕따시키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취급하며 극도로 혐오한다.
문제는 이 명성 그대로 안드로이드 OS에 포팅, 출시되기 몇일 전 발표예정 문구가 뜨자마자 사용자들은 사탄이 강림하려 한다 or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한 사상 최악의 악성코드 출시 예정 등등의 반응을 보였고 더불어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 올라오기가 무섭게 사용자들에게 악성코드, 그리고 혐오 자료로 신고당하고 있다(...). 안습하다... #1 #2
[편집] 사용 후기
놀랍게도 실제로 잠시 사용해본 희생자사용자(!)가 존재한다! #
이 사용기를 대충 요약해보자면...
- 설치만 했을 뿐인데 구동/반응 속도 모두 심각하게 저하[6]
- 모토로이의 경우 기기가 갑자기 벽돌이 된다거나 USB 연결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의 아스트랄한 경우가 생김.
- 체감 성능이 아닌, 수치상 실제 성능이 저하되었다
- 그 미칠듯한 부하로 투데이의 날씨 위젯 애니메이션이 안 움직일 정도(...)
- 엔프로텍트를 제외한 모든 실행중인 작업을 종료해야 그나마 제속도에 가깝게 회복
- 수동 검사시 안드로이드용 바이러스가 아닌 x86 윈도우용 바이러스를 찾는게 아닐까 의심스러움(...)
- 미칠듯한 발열, 결국 제거(...)
딱히 다른것도 한 것이 없고 단순히 설치만 했을 뿐인데 그 순간부터 병신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그 가공할 파괴력이 느껴진다. 흠좀무.
게다가 한 번 설치하면 제거조차 제대로 안 된다(...). 실시간 감시 관련 태스크가 종료되지 않아서 제거 과정에서의 파일 삭제에 실패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걸 제거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한다-_-
이런걸 "아무 이상이 없으니 그냥 쓰셈. 테스트 결과 저딴일 없음ㅋ" 라고 반박해대는 잉카인터넷은 외계인을 고문해 만든 미칠듯한 스펙의 오버테크놀로지 기기에서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모양이다(...). 나도 좀 써보자
분류를 악성코드로 분류해야할지 심의중이니 토론 바람(...)
[편집] 주목받는 이유
가장 큰 문제는 반드시 이놈을 깔아야만 모바일 뱅킹등이 가능하도록 기관에서 막아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인데 만약 정말로 그렇게된다면 심히 골룸할 듯(...). 이녀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7]
이걸 염려한 사용자들을 축으로 한참 퇴출운동(?)이 벌어지는 중. 위에서 나온것처럼 안드로이드 앱 마켓의 이의제기 기능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니 조금 귀찮더라도 참여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금융결제 앱만 깔아서 거래할걸 이것 까지 깔고나서 기기가 버벅거리는걸 느끼며 거래하면 기분이 안좋지 않겠나?
안드로이드 OS에서는 제거 과정에서 제거 이유를 조사하는데 여기서도 가뿐하게 악성 코드입니다 를 찍어서 피드백해주자. 야~ 신난다!
8월 11일 오후, 유저들의 욕을 바가지로 신나게 퍼먹던 nProtect가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사라지며 퇴출에 성공한 듯 했으나...
...그들은 곧 버그를 개선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버전을 올려놨다(...).
'INCA' 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온다고. 망했어요
물론 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별 하나 + 이의제기 + 욕을 신나게 줄창 퍼먹고 있는건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소위 '알바' 까지 등장하면서 현재 잉카인터넷&알바연합 VS 안드로이드 유저 구도로 2차 전쟁이 발발하고 있다(...).
[편집] 언론 플레이
보안 뉴스에 잉카인터넷 측의 변명입장을 반영한 기사가 올라왔다.
문제는 잉카인터넷 측에서는 별 하나 점수와 함께 올라온 안티성 댓글들을 모두 악성 루머나 부정적인 게시글로 규정하는 병크를 저지르고는 댓글에 언급된 모든 증상들을 근거없는 루머로 취급하면서 결국은 제대로 병신인증(...)을 하고 말았다. #
이 기사의 논조를 알고 싶으면 루머가 몇 회 검색되는지 확인하자. (4번이다)
즉, 이 기사는 "니들이 이상하게 써서 그런거임ㅋ 우린 잘만 되니 헛소문 퍼뜨리지 마셈" 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기사 말미는 "힘들게 개발했으니 잘 이해해달라" 라는 소름끼치는 뜻을 담은 멘트로 마무리짓고 있다. 우웩.
아무리 잘 봐주려고 해도 이런걸 만든 죄는 용서가 안 된다.
더 웃긴건 문제의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 대단하다...-_-;
...얼마전 혜성처럼 등장한 신흥세력으로부터 도전장을 받았다(...)... 역대 최강의 라이벌(?)을 만난 듯. 이거 무슨 병림픽도 아니고
[편집] 주석
- ↑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잉카인의 풍습을 이어받아 사용자의 PC(와 모바일 기기)를 산 제물로 바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카더라. 물론 믿으면 골룸
- ↑ 무려 상도 받았다.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및 웹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 로 받았다고. #
망했어요... 망했어요... - ↑ 분류:짜증을 유발하는 소프트웨어 항목을 참고하자.
- ↑ 인텔 i5 CPU의 특정 기능과 키보드 암호화 모듈간의 충돌로 발생하는 현상. 해결을 아직도 못하고 있다고(...).
- ↑ CA라는 보안회사에서는 진짜로 악성코드로 분류해 버렸다!# 잉카인터넷측은 항의했으나 씹혔다(.....). 야~ 신난다!
- ↑ 수치상 성능이 1위를 기록했던 기기였는데 그야말로 떡이 되어버렸다(...) #
- ↑ 브라우저상의 인증서 암호화, SSL 같은 것은 아웃오브안중, PC에 제멋대로 공인인증서 관리 프로그램과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것도 무려 잉카인터넷의 작품이다-_-) 따위로 떡칠을 해대며 무의미한 돈을 쏟아부은 결과 은행권에 들어가려면 ActiveX 서너 개는 기본으로 깔아야하는 PC 환경을 생각해보면, 최소한 스마트폰 계열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에서의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지켜내려는 유저들의 눈물겨움이 느껴진다. 그냥 넋놓고 있다간 반드시 당하게 되어 있다.
[편집]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