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별
운영 체제별
찾기
도구모음
LANGUAGES

Microsoft Windows Phone 7

스마트위키, 임베디드에 관한 모든 것.

(윈도 폰에서 넘어옴)
Windows Phone 7
Windows Phone logo
Windows Phone 7 Start screen.jpg
윈도 폰 7의 구동 사진
회사 /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상태 배포 중
소스 형태 상용 비공개
최초 버전 출시일 2010년 11월 8일
최신 버전 7.10.7720(RTM)
최신 버전 출시일 2011년 7월 3일
지원되는 플랫폼 ARM 아키텍처
커널형태 Windows CE 6.0 R3/7.0
Hybrid
라이선스 상용 비공개 (EULA)
웹사이트 Windows Phone 7

윈도 폰, Windows Phone 7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단말기운영 체제로, 윈도 모바일의 후속작이기도 하다.[1] 전작과 다르게 기업 시장보다는 소비자 시장을 주로 겨냥하고 있다.[2] 유럽,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 2010년 10월 21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2010년 11월 8일, 멕시코에서 2010년 11월 24일, PAL 화면을 시청하는 국가들에 2010년 12월 3일, 아시아가 이어서 2011년 출시되었다.[3] 윈도 폰 7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 UI라고 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서, 제 3자 하드웨어와 기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들을 연계하고 운영 체제가 구동될 하드웨어를 제어한다.[4]

특히 이 제품의 목적은 윈도 모바일에서 후발 주자에게 짓밟힌 구도를 되찾는 것으로, iOS를 성능과 효율면에서 뛰어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에 출시할거라며 MS가 밝히고 있지만 아직도 먼 이야기다. 2011년 연말에는 꼭 출시한다는데 통신사는 모른다고 하는 상황인데, 과연 루미아 710으로 한국 시장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삼성, LG는 출시를 주저하고 있고, 4G 개시가 늦은 KT 외에는 3G만 지원하는 현 망고 버전의 단말기 출시를 꺼리고 있어 한국에서 흥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의견이 많다.

목차

[편집] 필요성

Photon이라는 코드네임으로 2004년 무렵부터 윈도 모바일의 업데이트를 시작했고, 2009년 출시하려 했지만 윈도 모바일의 총체적인 부진으로 출시에 연기를 거듭하다가, 모바일 플랫폼의 개발 방향을 완전히 뒤집으면서 출시가 좌절되었다.

Windows Phone 7(이하 WP7)이 출시하기 직전, Windows Mobile이 2008년 12%에서 2010년 3분기 2.8%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래도 이 녀석보단 덜하다만... Apple iOS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나타난 신흥 스마트폰 운영 체제는 그 만큼 강력했다.

포톤을 뒤집은 것은 이와 같은 위기 상황을 감지한 Microsoft의 절실한 타개책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뚜렷한 전략이 부재중이었던 전작과는 차원이 다른 작품을 만드는데 고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잘 나가는 경쟁자들을 벤치마킹하는데 그치지 않고, MS 스스로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내세우면서 새로운 플랫폼을 구상하게 되었다.

[편집] 특징

MS가 WP7에서 보여준 모습은 화려함과 아기자기함이 부족하여 언뜻 보기에는 투박하다는 느낌이 들고, 휑하다는 소감마저 든다. 덧붙임 하지만 조금만 만져보면 나름대로의 특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외견에서 화려함은 느낄 수 없지만, 움직이면 Apple iOS 이상으로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버벅임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은 전작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그 외 몇 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편집] 표준화 시킨 플랫폼

전작과는 제품의 외관부터 크게 다르다. 제조사가 원하는 대로 찍어내던 이전과 달리, 모든 제품은 이제 지정된 버튼 개수와 CPU 스펙, 필수 센서와 카메라 화소까지 지켜야 한다. 최소 스펙은 다음과 같다.

  • ARM v7 "Cortex/Scorpion" – 스냅드래곤 QSD8X50, MSM7X30, and MSM8X55
  • 4 포인트 멀티 터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
  • 최소 1GHz의 CPUDirectX 9 지원 GPU
  • 480x800 해상도(현재 모든 윈도 폰 7 제품),
  • 256MB RAM과 8GB 이상의 플래시 메모리 저장소
  • 근접 센서, FM 라디오, 가속도 센서, 나침반, 조도 센서, GPS
  • 5개 하드웨어 버튼: 전원, 시작, 검색, 카메라, 뒤로[5]

플래시 조명을 갗춘 5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는 선택적 사항으로 바뀌었다. 특히, HTC HD2가 위 조건 대부분을 만족함에도 업그레이드가 거절된 이유가 바로 5개보다 많은 하드웨어 버튼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까다로운 제한 사항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제한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각기 다른 장치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작업에 노력을 덜 들여도 되도록 했고, MS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바로 받을 수 있게 한데다, 스펙 미달(안드로-1이라든가, 안드로-1이라든가…)로 인한 버벅임을 원천 봉쇄했다.

[편집] 메트로 UI

메트로 UI란 지하철과 공항 등 공공 장소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의 간결한 요소를 채용함으로써 원하는 기능에 손쉽게 도달하는 모든 디자인 철학을 포함한다. WP7 디자인은 통합된 경험(Inegrated Experience)을 목표인데, 사용자가 단말기에서 자신의 정보를 얻고, 주위의 정보를 얻고, 외부 서비스에서 얻는 정보로 확장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 카더라.

간단히 말하면 표지판과 같이 큼직한 UI로 간결하게 수많은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의사 소통의 수단으로 해석하면서, 디자인 언어로 정의되는데, 아래는 그 세부적인 원칙이다.

  • Clean, light, open, and fast: 명확하고 가벼운 UI를 목표로 한다.
  • Content, not chrome: 사용자가 알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최대한 강조,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쉽게 사용하도록 한다.
  • Integrated hardware and softwar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서로 잘 조합하여 매끄럽게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Word-class motion: WP7의 터치 입력과 제스처 입력에 대한 사용자 경험이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애니메이션과 전환 효과를 포함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 Soulful and alive: Zune 미디어 플레이어 환경을 활용하여 사진과 동영상 촬영 데이터를 사용자가 쉽게 얻을 수 있게 하며, 개인에 대한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애플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WP7 앱 개발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디자인 파트에서 설명한다.

[편집] 제한된 프로그래밍 환경

이전 윈도 모바일의 프로그래밍 자유도는 상당히 높았다. PC와 비슷한 환경에 수많은 개발 언어와 도구 중에 원하는 것을 골라서 개발할 수 있었다. C++은 물론, Java, C#, 심지어 Delphi Object Pascal까지 컴파일러와 런타임이 난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런 환경은 개발 난이도를 낮추고 코드 이식성을 높이긴 했으나, 제한된 기기 시스템 자원을 대책없이 소비하고,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게 했으며, 프로그램끼리 얽혀 오류를 내기도 했다.

네이티브 언어? 사용이 자유로워서 관리된 언어? 사용하는 것이 느리고 굼뜨다고 기피되기까지 했지만, 이제 실버라이트XNA 이외의 프로그래밍이 배제되고 속도도 빨라져 악의적인 코드 실행을 차단하고, 완전하게 통합된 UI를 보여줄 수 있게 했다.

[편집] 디자인과 기능

윈도 폰 7은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편집] 라이브 타일

언뜻보면 단순히 커다란 실행 아이콘으로 보이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동적으로 끊임없이 움직인다. 위젯보다는 덜 화려하고 정보의 양도 적긴 하지만, 간략하게 해당 기능에 관련된 정보를 표출한다.

예를 들어, 일정 타일은 다가오는 약속을, 전화 타일은 부재중 메시지의 개수를, 메일 타일은 수신된 메시지를, 피플 타일은 전화부에 등록된 사람들의 사진을 무작위로 보여준다.

이 정보는 앱 개발자가 보여주도록 173x173px 크기의 타일에 프로그래밍 해놓은 대로 보이는 것이며, MS와 폰 제조사에 한해 가로로 2개 크기까지 연장된 타일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인터넷 탐색을 하다가 원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또는 앱 목록에서 자주 쓰는 항목을 pin to start 함으로써 이 화면에 직접 등록할 수도 있다. 웹 페이지를 등록하면 바로 가기가 생기는 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앱 개발자들이 아직은 능숙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라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부족하고, 폰 해상도가 작아 한 번에 보이는 정보량이 너무 적다는 의견도 있다. 페이지 개념이 없어서 항목이 많아지면 스크롤 양도 늘어서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편집] 허브

고양이가 식후에 뜯어먹는 허브파노라마 디자인 등의 방법으로 한 앱에 몇 가지 서비스를 한데 엮은 윈도 폰의 기능이다. 윈도 폰 7에는 피플(적절한 역어는 아직 논의중), 그림, 게임(Xbox Live), 음악과 비디오, 마켓플레이스, MS 오피스 등의 허브가 있다.

피플 허브에 들어가면 주소록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망고 버전부터) 등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완전하게 통합된 화면이 나타난다. 메시지를 보낼 때는 어느 서비스(SMS 포함)를 이용해 보낼 것인지 지정하고, 각 서비스 업체에서 받은 메시지를 한 화면에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친구 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마지막 연락이 언제인지도 확인할 수 있는 등 소셜 내트워킹 서비스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임은 Xbox Live가 지원되며, iOS 못지 않게 마켓 플레이스에 게임 앱이 많이 올라와있다. Xbox에서 쓰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도 있으며, 게임 속에 내 아바타를 등장시켜 가상의 플레이어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망고부터는 게임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져 그에 관한 유튜브 리뷰가 많이 올라와 있다.

[편집] 파노라마와 피벗 컨트롤

상당 수의 윈도 폰 7 앱은 파노라마로 디자인되어 있다. 그런 앱들은 공통적으로 상단에 커다란 제목이 있는 건 좋은데, 어쩐지 오른쪽으로 삐져나가 있는 것이 독특하게 느껴지는데, 왼쪽으로 밀어 오른쪽에 스크롤해보면 페이지가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계속 스크롤하면 왼쪽 첫 페이지로 한 바퀴를 돌게 된다.

페이지 속에서는 상하 스크롤을 통해 정보를 이어서 보고, 좌우로는 다른 정보를 이어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화면 전환 속도를 높이고 일관성을 극대화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오른쪽 정보가 살짝 삐져나와있어 집중이 흐려진다는 점이 있으며, 개발자에게는 드래그형 컨트롤을 추가할 경우 오동작이 있어 정작 쓸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제한된다는 점이 있다.

피벗 컨트롤 또한 윈도 폰 7에 도입된 고유의 컨트롤인데, 이것은 스크롤하기 보단 버튼을 눌러서 이동하는 탭 페이지에 근접한 개념이다. WP7 이메일 사서함에서 unread 등의 제목을 눌러주면 하단 목록 내용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쓰인 것이다. 이 컨트롤은 리스트 필터로 용도가 정해져있어 파노라마의 대체제로는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편집] 테마 색상

잠금 화면 이외에 UI 어디에도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타일 배경은 항상 단색 배경색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초창기 iOS를 연상시킨다.

설정에 들어가면 두 가지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하나는 배경색, 또 하나는 테마 색상이다. 배경색은 검은색이나 흰색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AMOLED가 아닌 장치에선 밝은색에 의한 화소 열화가 없기 때문에 흰색으로 써도 괜찮다. 테마 색상은 타일이나 선택된 글자의 색상으로 쓰이는 일종의 하이라이트 색상이다.

간결하고 깔끔한 구성은 좋지만, 제한된 색상 종류에 배경 이미지 사용 기능이 없는 것은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이너스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편집] 서비스

내부에 SQL DB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파일 저장소는 앱 단위로 나뉘어 서로 교차 참조가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기존 모바일 프로그래밍에서 필수로 요구되던 데이터베이스와 파일 입출력에 커다란 제한을 가한 것인데, 이것은 혹시 모를 보안 문제와 더불어 제한된 장치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변화로 볼 수 있다.

이 문제를 우회하기 위해 몇 가지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이거나, 기존 서비스와 통합되었는데 주로 서버와 연동되는 클라우딩 시스템이다. SkyDrive와 SQL Azure가 있으며 이는 망고폰 업데이트에도 깊은 연관이 있다.

[편집] 번역

WP7은 전반적으로 국제화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총 5개 언어밖에 지원하지 않았으며 마켓 플레이스도 17개 국가만 서비스했다. 당시까지 한국어는 물론 지원되지 않았다.

망고 출시로 겨우 한국어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특히 세로로 나타나는 동양적인 잠금 화면은 인기가 좋았는데, 아쉽게도 7712 빌드부터 영문과 동일한 가로 글씨로 바뀌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

그 외 피플 허브를 어떻게 번역할지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사람들이나 인맥 등 여러 제안이 나오고 있지만 압도적인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어 한 동안 최종 번역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한국어 기본 글씨체인 네오고딕에 대한 불만도 만만치 않다. 타이포그래피 적합한 큰 글씨용 폰트가 아닌데다 전반적으로 못 생겼다는 것이 그 주장이다. 맑은 고딕의 얇은 글씨체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보기에 못 생겼다는 주장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것 때문에 한국어로 안 쓰겠다는 사람들까지 있는 상황. 윤고딕같이 큰 글씨에서도 멋을 드러낼 수 있는 한글 폰트가 많지 않아 대체 폰트도 잘 거론되지 않고 있다. 아무튼, 이런 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MS는 일단 네오고딕을 그대로 적용할 분위기다.[6]

[편집] 버전

빌드 배포일 비고
7.0.7004.0 오리지널 WP7 RTM.
7.0.7008.0 중간 테스트 업데이트 (기능 변화 없음)
7.0.7389.0 이 버전을 탑재한 새 폰은 7.0.7390.0과 동일한 기능을 포함한다.
7.0.7390.0 "NoDo" 업데이트. (복사/붙여넣기, 성능 향상, 마켓 검색 개선)
7.0.7392.0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 보안 업데이트.[7]
7.0.7401.0 알려지지 않은 변화. (NoDo 후기, Mango 이전)
7.1.7661.0 "Mango" 개발자 베타 (트위터같은 몇몇 공개 서비스는 아직 불가)
7.1.7710.0 알려지지 않음.
7.1.7712.0 "Mango" 개발자 베타 2 (동양적 잠금화면 사라짐)
7.1.7720.0 윈도 폰 7 망고 RTM (Release to Manufacturing)

[편집] 기타 사항

  • 기존 Zune과 닮은 점이 많으며, 서비스도 호환된다.
Zune Phone이라 불릴 정도로 UI가 붕어빵이다. 또, 전작의 필수 프로그램이던 ActiveSyncDevice Center가 모두 폐지되고, Zune Software를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쓰게 된 점이 두드러진다.
맥에 Zune Software가 깔리지 않아서, 맥 전용 iTunes 커넥터도 배포한다고 한다.
  • microSD 등 외부 메모리 사용이 배제되었다.
Windows Phone 7 SD 카드 제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윈도 폰 7을 장착한 기기는 모두 교체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 슬롯을 갖고 있지 않다. 카드를 넣고 분리하는 것 자체가 운영 체제에게는 새롭게 고려해야 할 상태이기도 하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격리 저장소를 이용하는 들의 파일 유실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내부 메모리를 사용해야 하는데, 격리 저장소가 용량 제한이 사실상 없다보니 아무래도 대용량 저장소를 써야 하므로 공개하지 않기로 한 듯 하다.
대신, SkyDrive 같은 인터넷 저장소로 모자란 멀티미디어 컨텐츠 저장소를 대신하겠다는 계획은 엿볼 수 있다.
HTC가 출시한 상당수의 윈도 폰 7 단말기는 분해하면 microSD가 장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상 수리 보증 기간을 희생하고 32GB로 교체하는 해외 유저들이 있다고.[9]
SilverlightXNA Framework 도입으로 전작에서 주로 쓰이던 닷넷 컴팩트 프레임워크 자체는 물러나게 되었다. 다만, 닷넷 기능과 문법은 거의 그대로 계승되어 개발자들이 친숙함을 느낄 여지는 있다.
iOS처럼 네이티브로 구동되지 않고, 내장된 닷넷 런타임에 의해 구동된다는 점에서 자바 프레임워크를 가진 안드로이드와 유사하다. 속도에서 잃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철저하게 마소가 관리한 성능 덕분에 속도 저하는 거의 눈치채기 어렵다.[10]

[편집] 오해

위와 같은 수많은 변경 사항과 근본부터 달라진 방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삼성의 언론 플레이에 의해 옴니아2의 악몽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잘못은 삼성이 하고, 욕은 MS가 먹고 Windows Phone 7이라 WP7으로 불러야 함에도 여전히 WM, WM7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으며, 뉴스에는 실제로 써보지도 않은 채 악평을 달고 있다.

특히, 아직 출시하지도 않은 옴니아? 7은 출시 전부터 이름 탓에(…) 망할 징조가 보인다. 만져본 사람들은 삼성치고는 동글동글하게 잘 만들었다고 하는 것과 대조된다.

윈도 폰은 전작과 호환성이 전혀 없으며, UI 구성도 윈도 CE의 껍데기를 거의 벗어버렸을 정도인데다, 런타임 프레임워크가 달라져 한 마디로 차원이 다르다.


한편, 모 윈모 추종자는 기껏 프로세스 제한이 사라진 Windows CE 6.0을 쓰면서 멀티 태스킹과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이 제한된 것을 보고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덧붙임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Damian Koh (틀:날짜). Q&A: Microsoft on Windows Phone 7. CNET Asia. 틀:날짜에 확인.
  2. Peter Bright (틀:날짜). Windows Phone 7 Series in the Enterprise: not all good news. 틀:날짜에 확인.
  3. Sean Hollister (틀:날짜). Microsoft prepping Windows Phone 7 for an October 21st launch? (update: US on Nov. 8?). 틀:날짜에 확인.
  4. Everything Is Different Now.
  5. 하드웨어 버튼은 키보드 같은 것을 제외한, 특수 기능을 수행하는 "기능 버튼"이다.
  6. 하지만 이 소리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기기를 만져보지도 않고 그냥 PC에서 본 것으로 예기하는 사람들이고. 실제 유저 중에서는 만족한다는 유저가 있다. 제대로 시판되어서 일반인의 소리를 들어볼 필요가 있는 논란
  7. http://www.microsoft.com/windowsphone/en-us/howto/wp7/basics/update-history.aspx
  8. http://crenk.com/leaked-image-of-windows-phone-7-mango-release/
  9. 이것은 당시 Microsoft가 제조사들에게 microSD 슬롯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설계해달라고 요청했다.
  10. 다만 개발자가 SQL 쿼리 등에서 최적화를 안하고 대충 만들었을시에는 전체적인 퍼포먼스 저하를 보인다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