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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스마트위키, 임베디드에 관한 모든 것.

어떤 이유로든간에 기기가 손상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 특히 PDA같은 경우 부피가 큰 경우가 많은데 그 크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공간만 차지할 뿐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돌연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보통 커스텀 롬를 얹는 도중 멈춰서 다운되거나 아이폰같은 경우는 탈옥하다 실패한 경우 벽돌 레벨에 수렴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후자의 경우라면 무상 A/S는 물건너간 경우가 태반이고 심하면 A/S 자체를 거부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사족으로 커스텀 펌웨어를 얹을 때, 삼성기종 시리즈가 벽돌이 될 확률이 높은편이며 HTC의 기기는 비교적 낮은 편이라고...[1]

어떻게보면 기기 자체의 컨디션과 사용자 컴퓨터의 컨디션 조합이 잘 맞아야한다(...) 여러모로 참 까탈스러운 프로그램.

목차

[편집] 복구

삼성 단말기뿐만 아니라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모델이라면 모두 응급 복구 모드가 존재하긴(...) 한다. 다만 이 모드로 진입하기 위한 키 조합을 모르는 경우가 문제.

[편집] 삼성 MITs 기종

기본적인 버튼조합 레시피는 통화 버튼 + 리셋(PDA Emergency Mode)통화 종료버튼 + 리셋(Phone Emergency Mode).

최소 한 번 이상 업그레이드를 한 적이 있는 MITs Upgrade 프로그램이 깔린 PC에서, 단말기를 응급 복구 모드로 전환하는 키조합을 누른 채 리셋한 뒤 USB 케이블을 연결, 마법사의 지시에 따라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이 방법은 이전에 롬 영역에 무엇이 쓰여있건간에 무조건 덮어쓴다.

응급 복구 도중 케이블이 끊겨도 다시 응급 복구 모드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기기가 완전히 맛이 가서 연결 인식조차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다.

Welcome to the hell...

이 경우는 정신적 데미지가 무한에 수렴한다(...).

[편집] LG

버튼조합 추가바람.

사실 LG 기종의 경우 커스텀 롬을 올릴만한 방법이 없기때문에 실생활에서 사용될 일은 적을 듯 하다;;

[편집] HTC

기본적으로는 볼륨 - + 전원버튼으로 부트로더인 SPL로 접근 가능하다. 이 상태에서 USB케이블을 연결하고 PC에서 RUU로 nbh 파일을 플래시 할 수도 있고 microSD카드에 nbh 파일을 넣어서 PC없이도 얼마든지 롬업이 가능하다. 또한 기기마다 다르나 터치 다이아몬드 기준으로 볼륨 - + 중앙 버튼으로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 PDA에서는 Hard Reset)이 가능하다.

롬질을 아무리 하더라도 SPL 영역까지 맛가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빠지면 무한 롬질을 하게 된다.

[편집] 아이폰

아이폰 순정 펌웨어는 아이튠즈보다는 토렌트로 받는 것을 권장한다. (아이튠즈에서 직접 받는 것 보다 월등히 빠르다.)

DFU 커맨드 넣는 작업(아래 [] 부분)은 처음 하는 유저에게는 심히 까다로울 수 있다. (특히 전원키+홈키로 넘어갈때 전원키에서 손이 떨어질 경우 커맨드를 다시 넣어야 한다.)

복구 방법 : 아이튠즈 실행 > 복구할 아이폰 연결(전원 꺼진 상태에서 USB연결시 전원이 켜져버리니 빨리 다음과정으로 넘어가야 한다.) > [전원키 3초 > (전원키 계속 누른 상태에서)전원키+홈키 10초 > (전원키 손 떼고)홈키 15초] > 아이튠즈 반응 > SHIFT + 복원 > 펌웨어 파일 선택 > PLEASE WAIT...... > 아이튠즈 개통 작업

아이폰 같은 경우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테니 자연스럽게 위의 문구를 외치면 된다(.....). 야~ 신난다!

[편집] 주석

  1. 그나마 SPH-M465x까지는 성공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이게 다 바뀐 삼성로고 때문이다